대승은 많은 사람을 구제하여 태우는 큰 수례라는 뜻으로, 일체중생을 한몽 한바탕으로 보고, 더불어 같이 깨닫고 성불하는 데 뜻을 두고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승은 작은 수레라는 뜻으로, 오로지 자신의 깨달음과 해탈에 초점을 맞추고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은 타이나 미얀마 같은 남방불교가 소승불교로 대별되며, 한국, 일본, 중국 같은 북방 불교권은 대승불교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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