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생 한명과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중 누가 더 실용적인 사람인가?

서울대 학생 한명과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중 누가 더 실용적인 사람인가? 

 

우리 세대는 앞으로 혁명적이게 달라져야한다. 앞으로 더 많은 혁신을 거듭해야한다. 그 출발점에 서있다. 아니 이미 시작 되었다. 

 

지금까지 당신의 머릿속에 단기 기억해놓은 것들 그 이상을 AI는 해낸다. 굳이 암기 할 필요가 없다. 그저 이해하고 지나가면 되었을 문제들이다.

 

하지만 너무 슬퍼하지 말라 지금부터 달라지면 된다. 

 

우리는 남들과 똑같이 사고하면 안된다. 

 

우리는 세상의 흐름을 읽어내야한다. 내 세상에 빠져 살면 큰 함정에 빠져있는 것이다. 이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잘 생각하는게 좋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어쩔수 없는 선택? 그건 무엇인가? 그걸 꼭 해야하는가?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다. 사회에 나와서는 학교에서 배운대로 하였다간 직장인이 될 뿐이다. 

 

학교에서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가? 학교에서 창업의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가? 

 

이걸 일찍 어깨 너머로 배울 수 있는건 그런 부모 밑에서 태어난 사람들이다. 

 

자신을 낮추지말고 자신을 평범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 안의 거인을 깨워내라, 당신은 당신 생각 이상으로 대단한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선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주위에 두어야 한다. 보통 그런 사람들은 절대 당신 주변에 없다. 

 

제일 쉽게 그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도서관이나 서점이다. 그들은 책으로 혹은 글로 소통한다. 세상의 흐름에 따른 글을 쓰고 세상의 흐름을 포착하여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세상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사람이 되겠는가? 세상의 흐름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겠는가? 

 

둘중 선택은 당신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