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좋은 개발자란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그에 상응하는 기술을
보유해 나가는 개발자이다.
최신 개발 트렌드는 WEB3.0 이며
세상은 그에 맞춰서 나아가고
있다.
Ai가 나온 이 시점에서 지식이 아닌 지혜가
더욱 필요한 때인 것 같다.
기초적인 지식은 어디서든
배울 수 있는 시대이다.
굳이 대학에 가지 않고도
상응하는 지식은 손쉽게
배울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어떤 개발자가 되어야 하는지는
세상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고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떻게
하면 더 세상을 좋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나는
개발에 관한 사회적 배경이
없다. 컴퓨터 공학을 나온
것도 아니다.
하지만 나는
세상이 변했다고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고 그에 상응하는
노력한다면 뭐든 할
수 있고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개발을 배우며 드는
생각과 내용들을 정리해
블로그에 개시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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