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의 부상

 

EDM(전자 댄스 음악)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변화하는 음악 장르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여러 가지 트랜드가 등장하고 사라지기도 하는데요

현재의 EDM 트랜드를 알아보겠습니다

1. 하우스 음악의 부상

Future House: 딥 하우스와 EDM을 결합한 스타일로, Oliver Heldens와 Don Diablo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Bass House: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드롭이 특징인 하우스 음악의 한 장르로, JOYRYDE와 Jauz 등이 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 트랩과 힙합의 융합

Trap: EDM과 힙합을 결합한 이 스타일은 여전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Flosstradamus, RL Grime, Baauer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트랩 음악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3. Melodic Dubstep과 Future Bass

Melodic Dubstep: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함께 감정적인旋律을 갖춘 Dubstep 장르입니다. 

Seven Lions, Said The Sky 등이 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Future Bass: 감정적이고 편안한 멜로디와 퓨처 스타일의 비트를 특징으로 하는 장르로, 

Flume, Marshmello, Illenium 등이 대표적인 아티스트입니다.

4. 하드스타일과 트랜스

Hardstyle: 빠른 비트, 강렬한 베이스, 그리고 빈번한 하드킥이 특징인 스타일로, Headhunterz, Wildstylez 등이 대표적입니다.
Trance: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리듬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Armin van Buuren, Above & Beyond, Aly & Fila 등이 트랜스 음악의 선두주자입니다.

5. EDM과 팝의 협업

EDM-Pop 협업: 많은 팝 아티스트가 EDM 프로듀서와 협업하여 히트 곡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업은 무서운 인기를 끌고 있으며

Zedd, Calvin Harris, Martin Garrix와 같은 EDM 프로듀서들이 다양한 팝 스타들과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랜드들은 계속해서 변하고 진화하기 때문에, EDM 팬들은 항상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티스트들과 트랙들을 찾아들으면서, EDM 음악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